'킹덤 오브 헤븐', '안시성' 덕분에 다시 주목..평행이론 그려

박주연 / 2018-10-20 00:21:37

▲ [영화 '킹덤 오브 헤븐', '안시성' 스틸컷]

 

영화 '킹덤 오브 헤븐'이 '안시성' 덕분에 다시 주목받고 있다.

리들리 스콧 감독의 '킹덤 오브 헤븐'은 공성전 영화의 교과서적인 작품이다.

'킹덤 오브 헤븐'은 12세기 십자군을 소재로 한 대작이다. '반지의 제왕'의 활쏘는 금발요정 '올랜드 블룸'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킹덤 오브 헤븐'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전쟁으로 가족을 잃고 깊은 슬픔에 잠겨있는 프랑스의 젊고 아름다운 대장장이 발리안(올랜도 블룸 분)에게 부상당한 십자군 기사 고프리(리암 니슨 분)가 찾아온다. 무언가 비밀을 품고 있는 듯한 그의 정체는 바로 발리안의 아버지. 발리안에게 숨겨진 전사의 자질을 꿰뚫어본 고프리는 자신과 함께 떠날 것을 제안하고, 결국 발리안은 성스러운 도시를 지키기 위한 영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

'킹덤 오브 헤븐'과 '안시성'은 비슷한 점을 가지고 있다. 역사적 사실만을 놓고 볼때 실제의 '안시성 전투'는 결코 '십자군 전쟁의 예루살렘 전투'와 비교해서 결코 뒤지지 않는다.

한편 '킹덤 오브 헤븐'은 지난 2005년 개봉 당시 국내에서 123만 7269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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