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완도군에 따르면 귀농 귀촌을 희망하거나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지원 정책을 홍보하고 개인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예비 귀농·귀촌인들이 농촌 체험과 농업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운영하는 '귀농 귀촌 희망학교'의 교육 과정(18~22일)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완도군의 대표 농특산품인 비파, 아로니아 와인, 유자청, 코끼리 마늘 잼과 유기농 바나나, 블루베리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판매해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일부 관람객들은 완도가 수산물만 유명한 줄 알았는데 농특산품도 이색적이었다는 반응이다.
완도군은 귀농, 귀촌, 귀어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희망학교 운영과 더불어 완도에서 살아보기, 팸 투어, 주택 수리와 구입 지원, 귀농·귀어인의 집 조성, 청년 어촌 정착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완도군은 "귀농, 귀촌, 귀어 등 인구 유입을 위해 정보 제공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