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수입수산물 특별점검 12월까지 추진

강성명 기자 / 2023-09-06 09:17:55
일본 오염수 국민 불안 해소 차원 수산물 1345개 업체 점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오는 12월 5일까지 수입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청사 [서해해경청 제공]

6일 서해해경청에 따르면 지난 5월 1일부터 2개 월 동안 수입수산물 정부합동 특별점검을 추진했지만, 최근 일본 정부의 원전 처리수 해양 방류 관련 수입 수산물에 대한 우려가 높아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해 수입수산물 2차 특별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경은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민신뢰를 지속 확보하고, 수산물 유통체계 확립을 위해 원산지 점검 현장지원반을 편성했다.

이 기간동안 전남권 수산물 취급업체 1345개소를 대상으로 정부 지자체 점검단과 함께 불시 방문해 중점 점검대상 수산물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점검·단속한다.

김인창 서해해경청장은 "수산물 특별점검을 통해 수산물 원산지 위반행위 등을 차단하고 국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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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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