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희 영암군수 "영암 대표 빵과 디저트 생산 잠재력 확인·지원 약속"

강성명 기자 / 2023-09-03 15:50:51
제과점 영업주 "디저트 생산·판매 활성화 위해 판로 확보와 홍보 이뤄져야" 전남 영암군이 지난달 31일 카페·제과점 영업주 10여 명과 '제30차 목요대화'를 열었다.

▲지난달 31일 우승희 영암군수와 카페·제과점 영업주 10여 명과 '제30차 목요대화'를 열고 특산물을 재료로 한 디저트 생산·판매 등에 대해 다양한 얘기를 나누고 있다. [영암군 제공]

3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날 목요대화에서 영업주들은 '특산품을 활용한 영암 대표 디저트'를 주제로 우승희 군수에게 운영의 애로사항을 전하고, 특산물을 재료로 한 디저트 생산·판매 등에 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업주들은 영암의 대표 디저트 생산·판매 활성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판로 확보와 대대적 홍보가 이뤄져야 한다는 내용으로 모아졌다.

또 자신의 매장에서 판매 중인 무화과 빵과 피낭시에, 고구마 티라미수, 대봉감 요거트무스케익 등 빵과 디저트를 준비해와 전시하고 우 군수와 함께 시식하는 시간도 가졌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오늘 시식회로 영암을 대표하는 빵과 디저트 생산의 잠재력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영암의 좋은 땅에서 솜씨 좋은 영암사람들이 재배한 특산물로 만든 음식이 전국에서 인기를 얻을 수 있도록 대화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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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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