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가 대학생 든든한끼 아침밥사업의 확대와 지속 추진을 위해 지난 29일 합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어촌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전력공사, 수협은행, 한국도로공사,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한국공항공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조선대학교, 초당대학교 등 모두 10개 기관이 함께했다.
든든한끼 아침밤 사업 대상은 대학생 1만3000여 명이다.
올해 1학기부터 농어촌공사는 나주 혁신도시 이전기관 3곳과 함께 '대학생 든든한끼 아침밥' 사업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쌀 소비 촉진과 아침 식사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물가 상승에 따른 경제적 부담 없이 대학생들이 한 끼 1000원으로 양질의 아침밥을 먹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를 통해 대학생들의 높은 호응과 만족도 94.4%를 이끌어냈다.
이번 협약을 통해 2학기에도 광주·전남지역 공공기관까지 협력을 강화하고, 대학생들의 아침밥 지원 기간과 대상 인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병호 사장은 "10개 기관과 함께하는 이번 사업이 쌀 소비 촉진과 대학생의 식비 부담 완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상생협력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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