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매각 방식은 인수합병(M&A) 또는 보험계약을 포함한 자산부채이전(P&A) 방식을 병행하는 구조이며, 매각 대상은 JC파트너스가 보유한 MG손보 지분 92.77%와 우리은행 등으로 구성된 대주단의 후순위채권(약 980억 원)이다.
매각가로는 신주 유상증자를 합쳐 3000억 원 가량이 거론된다.
한편, MG손보는 지난해 부실금융기관 지정된 바 있다. MG손보 대주주인 JC파트너스는 지난해 금융위원회가 MG손보를 부실 금융기관으로 지정하자 이에 불복하는 소송을 제기했지만, 지난 17일 재판부가 금융위의 결정에 손을 들어주면서 MG손보 매각 주도권이 예금보험공사에 넘어갔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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