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학교는 지난 22일 벌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12개 마을 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입문학교에서는 마을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고 마을 공동체 활동에 대한 이해 향상을 돕고, 지속 가능한 마을 공동체 활동이 될 수 있도록 마을공동체 활동에 대한 이론 교육, 사례 발표, 사업 계획서 작성과 전문가 1:1 상담이 진행됐다.
보성군 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주민들이 마을 공동체 활동에 큰 기대와 관심을 갖는 만큼, 마을 활동의 전문가로서 마을 공동체에 대한 지원과 교육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전남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은 도내 거주 중인 5인 이상 주민 모임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마을 영상 만들기, 마을 책자 제작, 마을 브랜드와 캐릭터 발굴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 활동을 하며 500~2000만 원까지 단계별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은 공적 돌봄 공급의 한계를 보완하고 주민 주도적 마을 돌봄 문화 형성을 위한 사업으로 5인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를 구성한 뒤 1000만 원 이내에서 아동·노인 돌봄 등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보성군은 올해 사업비 9225만원을 투자해 14개의 마을공동체 활동 지원사업과 4개의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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