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그램의 이름은 '그린플러스키즈(GREEN+Kisd)'다. 어린이들이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실감하고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4월부터 8월까지 전국 427개 사회복지기관과 초등학교에서 교육활동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은 90분씩 2회 교육으로 이뤄졌다. 아이들은 준비된 교구를 활용해 탄소중립 마을을 만들어보는 스토리텔링 놀이, 업사이클링 플로깅 가방 만들기, 식물 심기,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에 대한 심화학습 등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그린플러스키즈 프로그램은 2021년부터 지금까지 약 3만 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교재와 내용을 추가했다. 미취학 아동과 저학년 대상으로 진행된 기존 방식에 더해 교육의 폭을 넓혔다고 위원회 측은 설명했다.
스테판 알브레히트 사회공헌위원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어린이 환경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에 관심을 갖고 생활 속에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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