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블릭마켓은 대전의 대표 로컬 마켓이다. 작년 초 시몬스 침대와 손잡고 2018년 오픈한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에 매장을 오픈했다.
시몬스 침대는 지역 농산물의 가능성을 발견한 퍼블릭마켓의 행보에 주목하고 발 빠르게 협업에 나서며 시몬스 테라스점에 이어 올 봄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점 오픈을 전폭 지원했다.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은 시몬스 침대가 지난해 2월 서울 청담동에서 문을 연 '침대 없는 팝업스토어'의 연장이다. 내달 17일까지 운영한다. 1층에선 시몬스 굿즈, 2층에선 퍼블릿마켓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개성 있는 메뉴를 경험할 수 있다.
시몬스 침대 측은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 퍼블릭마켓은 '청담동 브런치 맛집'과 '도산공원 브런치 핫플'로 입소문 나며 연일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퍼블릭마켓 신메뉴 △마켓 샐러드 △제철 콜드 파스타 △판나코타는 여름 시즌 한정으로 운영된다. 시몬스 테라스점과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점에서만 맛볼 수 있다.
경기도 이천과 충청도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 주변 지역의 특색에 맞게 문화 요소를 살려 지역과 지역을 잇는 시몬스 '소셜라이징' 프로젝트 의미를 더했다는 게 시몬스 침대 설명이다.
퍼블릭마켓 시몬스 그로스리 스토어 청담점에서는 △뽈뽀 △퍼블릭 시그니처 라자냐 △아란치니 등 대전 유명 로컬 레스토랑인 '비스트로 퍼블릭' 메뉴들을 경험할 수 있다.
퍼블릭마켓 시몬스테라스점과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청담점에서는 소믈리에 출신인 퍼블릭마켓 대표가 직접 고른 1~3만 원대 와인과 올리브 오일, 버터, 치즈, 파스타 소스, 꿀 등 이국적인 식료품을 만나볼 수 있다.
매장에선 각종 와인잔, 플레이트, 식기류 등 감성적인 소품과 충청도·이천 지역의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충남 예산의 유기농 루꼴라, 딜·바질·로즈마리 등 각종 허브, 무농약 대추방울토마토 △이천 유기농 브로콜리니, 스낵오이 등이 대표적이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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