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순수 한우 패티 '오리지널스 페퍼잭' 출시

김경애 / 2023-08-14 09:28:13
'오리지널스 바이 버거킹' 첫 메뉴 버거킹은 한우 패티를 사용한 버거 신메뉴 '오리지널스 페퍼잭'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버거킹이 100% 한우로 된 패티를 사용하는 것은 한국 진출 이후 처음이다. 신메뉴는 '오리지널스 바이 버거킹' 라인을 통해 출시하는 첫 메뉴이기도 하다.

▲ 버거킹 버거 신메뉴 '오리지널스 페퍼잭'. [버거킹 제공]

신제품은 할라피뇨와 몬트레이 잭의 조화로 매콤 고소한 풍미를 내는 페퍼잭과 슈레드, 체다 세 종류의 치즈가 한우 패티의 고소한 육즙과 어우러져 부드러운 맛의 조화를 이룬다.

싱글과 더블 패티를 선택할 수 있다. 싱글 단품은 1만800원, 더블 단품은 1만4800원이다. 8주간 전국 버거킹 매장과 킹오더, 딜리버리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버거킹은 신규 메뉴 런칭을 앞두고 새로움과 경험을 추구하는 '트라이슈머' 소비자들을 겨냥한 게릴라 오프라인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벤트는 버거킹 브랜드를 노출하지 않은 블라인드로 진행됐다.

'아임 낫 킹(I AM NOT KING)'이라는 SNS 계정을 통해 모집한 약 150여 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 간 합정에서 신메뉴를 시식할 수 있는 게릴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바 있다.

▲ 버거킹이 블라인드로 진행했던 게릴라 오프라인 이벤트 'I AM NOT KING(아임 낫 킹)' 매장 전경 [버거킹 제공]

수제버거 격전지로 부상한 강남역 인근을 비롯해 신사, 강남역 등에서도 브랜드명 없이 '아임 낫 킹' 문구와 햄버거 만을 노출한 포스터를 공개하기도 했다.

버거킹 커뮤니케이션 담당자는 "소비자들의 취향이 갈수록 세분화되고 식음료 트렌드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햄버거 업계에서도 새로움이 중요한 요소로 부상했다"며 "오리지널스 페퍼잭을 통해 수제 버거 이상의 특별함을 선사하는 버거킹의 새로운 성공 공식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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