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관광버스에 타고 있던 스위스 대원 4명·운전사 1명, 시내버스에 타고 있던 학생 4명·운전사 1명 등 모두 10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스위스 잼버리 대원들은 서울에 숙소가 마련되지 않아 어젯밤 10시 30분쯤 전남 순천시 청소년수련원에 찾아 하룻밤을 묵은 것으로 전해졌다.
스위스 대원이 타고 있던 사고 버스의 나머지 인원 33명은 무사해, 대체 버스를 타고 서울로 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순천시는 "청소년수련원을 담당하는 평생교육과 직원을 사고 현장에 보내, 잼버리 대원들의 안전한 서울 복귀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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