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월 1만 원 팰리스파크 연립임대주택은 오는 18일까지 모집해 모두 19호를 공급할 예정이다.
신청조건은 신안군 이외의 지역에 주소가 있거나 무주택자면 가능하다.
신혼부부와 자녀가 있는 가족에게는 월 1만 원의 임대료와 연령별로 차등 임대료 지원으로, 경제적인 부담과 주거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입주자로 선정되면 신안군으로 전입을 반드시 해야 하며, 계약기간은 최초 2년, 1회 연장으로 최장 4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안군은 이달에 임대주택 선정을 완료해 다음달 입주시킨다는 계획이다.
신안군은 도시민 유치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공유제에 따른 햇빛연금, 바람연금 혜택으로 폐교 위기의 학교에 취학 가능 학생 수가 늘어나는 등 인구 유입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로 이번 임대주택으로 주거가 안정되면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위기 극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압해읍에 소재한 임대주택은 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에게 파격적인 임대료로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도록 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항은 신안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