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해설사는 심층면접과 작품 시연을 통해 선정됐으며, 이들은 관람객에게 작품에 담긴 의미와 전시 기획 의도를 전달하는 등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한 해설을 제공한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은 목포·진도의 주전시관과 특별전시관 등에 전시해설사를 배치해 사전교육을 할 예정이다. 또 친절한 설명과 전문성을 토대로 누구나 즐기는 전시가 되도록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박근식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전시해설사의 활약을 기대한다"며 "다양한 전시작품과 재밌는 해설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 즐기는 행사가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개막을 3주 앞둔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물드는 산, 멈춰선 물- 숭고한 조화 속에서'라는 주제로 다음달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 동안 목포문화예술회관과 진도 운림산방 일원에서 펼쳐진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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