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전국규모 프레대회 시범 경기 7종목 지원

강성명 기자 / 2023-08-07 23:12:50
육상·볼링·테니스·승마 등 안전 환경 여부 확인 전남 목포시가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개최를 위해 전국규모 프레대회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목포시 체육회가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을 위해 시범 경기 운영이 필요한 종목 가운데 7종목을 선정해 전국규모 프레대회를 추진한데 따른 것이다.

▲목포시청 청사 [목포시 제공]

전국규모 프레대회는 전국 시·도 선수단이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참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개최되는 대회다.

이번 프레대회 대상 종목은 육상, 볼링, 테니스, 승마 등 모두 7종목이다. 

정식 대회에 앞서 경기 운영 등 실전 제반 사항을 점검하는 프레대회는 지난 달 '2023 전국하계장애인 유도선수권대회'를 개최했고, 오는 10월 말까지 6개 종목이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레대회 일정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4회 전국시·도대항 육상대회(8.19. ~ 8.21), 제42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 볼링대회(8.25. ~ 9.10), 제77회 전국추계대학테니스연맹전 겸 제3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테니스대회(8.25. ~ 8.31), 제72회 대한수영연맹회장배 전국수영대회(9.9. ~ 9.14), LIG 2023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9.8. ~ 9.10), 제9회 전라남도 영산강배 전국장애인승마대회(10.28. ~ 10.29)다.

목포시 체육회는 전국(장애인)체전이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종목단체와 함께 전국규모 프레대회 개최를 통한 경기장 시설 사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3일~19일 주개최지인 목포시를 중심으로 전남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되고,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 3일~8일 12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이 열린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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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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