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은 목포시 체육회가 전국(장애인)체전의 성공을 위해 시범 경기 운영이 필요한 종목 가운데 7종목을 선정해 전국규모 프레대회를 추진한데 따른 것이다.
전국규모 프레대회는 전국 시·도 선수단이 안전한 환경에서 경기에 참가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개최되는 대회다.
이번 프레대회 대상 종목은 육상, 볼링, 테니스, 승마 등 모두 7종목이다.
정식 대회에 앞서 경기 운영 등 실전 제반 사항을 점검하는 프레대회는 지난 달 '2023 전국하계장애인 유도선수권대회'를 개최했고, 오는 10월 말까지 6개 종목이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레대회 일정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제44회 전국시·도대항 육상대회(8.19. ~ 8.21), 제42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단체대항 볼링대회(8.25. ~ 9.10), 제77회 전국추계대학테니스연맹전 겸 제35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테니스대회(8.25. ~ 8.31), 제72회 대한수영연맹회장배 전국수영대회(9.9. ~ 9.14), LIG 2023 전국장애인축구선수권대회(9.8. ~ 9.10), 제9회 전라남도 영산강배 전국장애인승마대회(10.28. ~ 10.29)다.
목포시 체육회는 전국(장애인)체전이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종목단체와 함께 전국규모 프레대회 개최를 통한 경기장 시설 사전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104회 전국체전은 오는 10월 13일~19일 주개최지인 목포시를 중심으로 전남 22개 시·군, 70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되고,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은 11월 3일~8일 12개 시·군, 38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이 열린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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