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재난 안전·복지 부서와 12개 읍·면 합동 점검반을 운영해 지역 410개소의 무더위쉼터 내 냉방시설 작동 여부와 청결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무더위쉼터 활성화를 위해 생애주기별 찾아가는 안전교육을 연계 추진하고 폭염 대비 군민 행동 요령 안내, 부채, 쿨 토시 등 폭염 피해 저감 홍보물 배부를 통한 군민 안전의식 제고에 힘쓰고 있다.
또 노인 맞춤 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 사회복지사, 방문보건인력, 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재난도우미를 운영해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건강 체크와 안부 확인 등 건강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폭염 특보 발효 시 도시 열섬 현상 완화를 위해 보성읍, 벌교읍 전통시장 주변과 주요 도로에 살수차 2대를 운행해 폭염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또 지역 내 횡단보도 등에도 폭염 그늘막 13개소를 설치했으며, 폭염 특보 시 야외 활동 자제 안내 문자 발송과 마을방송 등 다양한 피해방지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폭염으로 군민들이 열사병 등 온열질환에 따른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폭염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군민들도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물을 자주 마시고 낮 야외 활동(야외 작업)은 자제해 주시고 무더위쉼터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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