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완 대표, 올해 3월 고향사랑 기부금 500만원 전달 전남 화순군이 ㈜한영타이어 박재완 대표가 10년동안 꾸준한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박재완 대표는 지난 2014년부터 2023년 현재까지 10년동안 5400만 원을 기부해 복지 사각지대과 저소득 위기가구 1093가구에 월 5만 원씩 혜택을 주고 있다.
또, 화순 고향사랑기부제 안착을 위해 올해 3월에 고향 사랑 기부금으로 500만 원을 기부했다.
㈜한영타이어는 2000년 6월 화순군 도곡농공단지에 입주한 국내 2위 재생타이어 제조업체로써 2022년에는 기술 경쟁력을 갖춘 유망중소기업 스타 기업에 선정됐다.
박재완 대표는 "앞으로도 화순군의 발전과 소외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기부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 사회복지과장은 매년 꾸준한 기부를 하는 박재완 대표에게 "화순군의 복지 사각지대 및 저소득 위기가구 등이 소외되지 않도록 따뜻한 공동체 문화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소중한 사례가 되어 감사하다"며 "이러한 사례를 널리 전파하여 따뜻한 사회를 위한 기부문화 조성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시원이앤씨 김민오 대표도 지난달 31일 화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최고액인 500만 원을 기부하며 화순군 발전을 기원했다.
㈜시원이앤씨는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태양광발전소 시공전문 업체로, 김민오 대표는 사업체를 경영하며 맺은 인연으로 화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했다.
김민오 대표는 "평소 화순군은 무궁무진하게 발전할 수 있는 지역이라고 생각해왔다"며, "화순군이 탄탄한 기반을 다지고 더 높이 그리고 멀리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고 말했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기부자들 각자 다른 이유로 화순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해주고 계시지만, 화순군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큼은 같다는 것을 알고 있다.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모이고 있는 만큼 기부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게 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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