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청소년 교류캠프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동안 청소년 간 정보 교환과 지역 문화 이해의 장을 마련하고, 청소년의 사회성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했다.
서울 강북구 청소년 14명과 보성군 청소년 15명이 참여해 보성군 일원과 순천 일대를 탐방하고 특산물 체험,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청소년이 자연스럽게 교류했다.
보성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미력 옹기 도자기 만들기 체험 △대한다원 녹차밭 미션 트래킹 △보성군 한국차박물관 다도 체험 △율포해수녹차센터 해수체험 △순천만정원박람회 관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지역 문화 체험을 했다.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 전태진 관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보성군과 강북구 청소년들이 지역 문화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하고 성장하는 알찬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 우리 청소년이 넓은 견문을 갖고 건강히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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