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서울 강북구, 청소년 자매결연 청소년 교류 캠프 성료

강성명 기자 / 2023-08-02 10:55:52
청소년 19명 참여 순천·보성 탐방하며 교류 전남 보성군이 지난달 28일 '보성군·서울특별시 강북구 자매결연 청소년 교류 캠프'가 성공리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청소년 교류캠프는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사흘동안 청소년 간 정보 교환과 지역 문화 이해의 장을 마련하고, 청소년의 사회성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했다.

▲ 지난달 26일 보성군과 서울 강북구 청소년들이 자매결연 청소년교류캠프에 참석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보성군 제공]

서울 강북구 청소년 14명과 보성군 청소년 15명이 참여해 보성군 일원과 순천 일대를 탐방하고 특산물 체험,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청소년이 자연스럽게 교류했다.

보성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미력 옹기 도자기 만들기 체험 △대한다원 녹차밭 미션 트래킹 △보성군 한국차박물관 다도 체험 △율포해수녹차센터 해수체험 △순천만정원박람회 관람 등 다양한 볼거리와 지역 문화 체험을 했다.

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 전태진 관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보성군과 강북구 청소년들이 지역 문화에 대해 더 쉽게 이해하고 성장하는 알찬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을 제공해 우리 청소년이 넓은 견문을 갖고 건강히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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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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