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의료 교육 등 기초생활 서비스 접근성 높여 전남 순천시가 지난 28일 승주읍 미생물센터에서 한국농어촌공사 순천광양여수지사, 농협중앙회 순천시지부, 순천농협, 순천광양축협, 순천원협과 함께 농촌 생활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9일 순천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순천시 농촌협약의 성공적 추진과 농촌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각 기관의 협력과 공동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순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승주읍, 송광면, 외서면, 낙안면, 별량면, 상사면, 주암면에 5년 동안 563억 원을 투입해 보건, 복지, 의료 교육 등 기초생활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는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해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주민과 행정, 한국농어촌공사 등 농촌 관련 기관과 협력해 순천시가 농촌협약 사업의 성공적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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