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자 평균 학점 3.8점, 토익 점수는 839점 올 상반기 대기업 신입사원 합격자 10명중 7명은 자격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 플랫폼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4년대졸 학력으로 대기업 신입직 합격자들의 '스펙'을 분석한 결과 전체 응답자 중 72.1%가 자격증을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이 보유한 자격증은 전공분야 전문 자격증부터 컴퓨터활용능력, 워드프로세서 등 OA자격증까지 다양했다.
자격증 보유와 달리 인턴십이나 공모전 수상 등 대외활동 경험자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인턴십 경험자 비율'은 전체의 43.0%로 조사됐다. 공모전 수상 경험자 비율은 17.2%, 제2외국어 시험 점수 보유자 비율도 10.9%에 그쳤다.
평균 졸업학점은 3.8점(4.5점 만점)이었다. 토익 시험 성적을 보유한 이들은 전체의 60.4%였고 이들의 토익 점수 평균은 839점이었다. 영어 말하기 시험 점수 보유자는 전체 응답자 중 67.9%나 됐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채용 분야의 전문역량이 중요한 채용 기준으로 자리잡으면서 유관 분야의 자격증을 보유한 취준생들의 취업 성공률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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