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신안군에 따르면 읍면 자원봉사자 184명으로 이뤄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거동 불편 장애인과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취약계층 안전 장비 설치지원사업'을 추진해 안락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취약계층 안전 장비 설치지원사업은 가파른 언덕길과 높은 토방, 화장실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한 뒤 출입구 안전 계단과 발판, 경사로 안전 손잡이, 높은 토방 낮추기, 화장실 안전바 등을 설치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해주고 있다. 올해 53가구에 4300여만 원을 지원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원분들 덕분에 더욱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1004섬 신안이 만들어진다"며 "복지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군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 확대를 위한 군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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