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전북 호우 피해 현장서 구슬땀

강성명 기자 / 2023-07-27 16:33:49
임직원 230명, 전북 완주 시설하우스 잔해 제거 작업 돌입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임직원 230명이 집중호우 피해 농가의 복구지원을 위해 농경지 침수 피해가 극심한 전북 완주지역 피해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에 나섰다.

전북 완주군은 이번 집중호우로 최소 107억 9800만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해 농경지 등 피해지역 복구 인력이 절실한 상황이다.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과 직원들이 전북 완주지역 집중호우 피해농가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 [aT 제공]


aT 임직원들은 완주군 용진읍에 위치한 시설하우스 피해 농가를 방문해 하우스 뼈대, 비닐 등 시설물 잔해 제거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 돕기에 나선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농민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하고 영농활동도 재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인력지원 등 피해 복구에 힘쓸 것"이라며 "공사는 국민 먹거리를 책임지는 대표 공공기관으로서 안전한 먹거리의 출발점인 지역 농가 회복을 위해 공사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T는 지난 21일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화훼농가의 공익적 지원을 위한 경매수수료 인하, 소비자 장바구니 경감을 위한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 등을 확대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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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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