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 수익금은 광영동 동사무소에 절반인 500만 원을 기부했고, 광양소방서·한국시각장애인협회 광양시지회와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도 수익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기부금은 광영동 배려계층 10세대의 생활비 지원뿐 아니라 화재방지 안전키트, 시각장애인 문화사업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2010년부터 이어져 올해 11회째를 맞은 호프데이 행사는 광양제철소 설비기술부 직원이 준비한 맥주와 안주로 직원·시민이 함께 나누는 자선행사다.
지금까지 발생한 수익금 7000만 원은 배려계층 110세대를 비롯한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됐다.
행사를 주관한 이민헌 광양제철소 설비기술부장은 "Covid-19로 인해 오랜만에 진행된 행사임에도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기 위해 기쁜 마음으로 참석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돕기 활동을 적극 전개해 지역 곳곳에 따뜻한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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