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야간 운항에 나서는 여객선은 소안항에서 저녁 7시 50분에 출항하고, 동천항은 저녁 8시, 화흥포항은 밤 9시에 출항한다.
화흥포와 소안 간 여객선 항로 거리는 12km로 1시간이 소요되며, 야간 운항을 기념해 객실 내 사진전시회도 개최됐다.
이번 운항은 지난 5월 완도군과 소안농협이 여객선 야간운항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가능해졌다.
소안농협은 "집중 호우에 따른 운항 여부가 변경될 수 있는 만큼 밴드를 이용하면 선박시간 정보를 편리하게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완도군은 "이번 운항에 따라 노화와 소안·보길 등 1만 명에 이르는 군민의 이동권이 확보된 만큼 삶의 질 또한 향상될 것이다"며 "섬 관광과 경제 활성화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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