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수청은 증선과 증회를 통해 평소보다 350여 회가 증가된 8710회를 운항해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어 관광객이 몰리는 완도-청산과 당목-서성 항로는 각각 여객선 1척을 추가 투입하고, 목포-홍도, 화흥포-소안 등 3개 항로는 운항 횟수를 늘린다.
목포해수청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 증가한 41만7000명으로 전망하고, 방학과 휴가 시즌이 집중된 8월 5일에는 2만7000여 명이 몰려 가장 혼잡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 휴가철 특별교통 대책 시행에 앞서 여객선과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마쳤고, 대책 기간 중에는 특별교통 대책반을 운영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예정이다.
목포해수청은 "휴가철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해상교통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여객선 이용 시 신분증을 필히 지참하고, 출항 10분 전에는 승선을 완료하는 등 여객선 승하선 혼잡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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