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이병호 사장, "가용 인력 동원 신속한 복구" 당부

강성명 기자 / 2023-07-23 15:38:40
"실시간 상황 공유로 호우 상황 대비" 지시 한국농어촌공사는 23일 이병호 사장 주재로 전국 부서장이 참여하는 호우 대비 상황 점검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병호 사장은 극한 호우로 인한 양·배수장 파손·침수, 저수지 제방 사면유실 등 농업기반시설의 피해와 시설별 복구 현황을 보고받고 가용할 수 있는 인력·예산을 동원해 신속한 응급 복구가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국농어촌공사 이병호 사장이 23일 경기지역본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호우 대비 상황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제공]

또 현장 중심 대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본사와 지방부서 간 실시간 상황 공유로 신속한 비상 체계를 유지하고 저수지 사전 방류와 예찰 활동 강화, 배수장 상시 정상 가동상태 유지를 위한 점검 정비 등으로 앞으로 호우 상황에 대비해줄 것을 지시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장마 기간동안 피해를 입은 배수장에 비상 펌프 설치, 손상된 저수지 제방 복구, 이동식 사이펀 설치 등 앞으로 호우로 인한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아울러 유관기관이나 지자체와 협력해 수리시설물 피해에 대한 복구 계획을 신속히 수립할 예정이다.

이병호 사장은 주말 휴일에도 시설 복구와 비상근무 중인 직원을 격려하며 "장마가 끝날 때까지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호우 상황에 철저히 대비하여 수해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해 줄 것"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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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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