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장흥군에 따르면 유치자연휴양림 물놀이장은 장흥댐 상류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수질이 깨끗하며, 옹녀봉에서 내려오는 옹녀 폭포와 무지개 폭포, 기암괴석 등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인근 휴양림에서는 숲속의 집, 캠핑데크, 출렁다리, 등산과 산책로 등 숲 속 힐링을 즐기고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있다.
또 주변 산림은 천연림이 70∼80%로 400여 종의 다양한 온난대림 수목이 가득하며, 동양 3대 보림 중 하나인 보림사가 인근에 있어 보림사와 함께 주변 비자나무 숲을 둘러볼 수도 있다.
장흥군은 "8월 물놀이장 마감일은 아직 유동적이라며, 8월15일 전후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물놀이장 입장료는 성인과 청소년은 6000원, 만13세 미만 초등학생은 4000원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일상에서 피로하고 지친 몸과 마음을 유치자연휴양림에서 숲속 힐링 여행으로 풀고 일상의 활력을 되찾기 바란다"고 밝혔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