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순천시에 따르면 실무회의에서는 투자 사업계획서를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현장 부지를 점검해 공장 건립에 필요한 용수·전력·가스 등 기반시설이 구축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또,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가 원스톱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건축설계와 설비설계를 동시 진행해 올해 착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어 다음달 투자협약과 부지계약을 마무리하고 12월 착공, 오는 2025년 1월 단 조립장을 준공해 국가 누리호 발사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한화와 지속가능한 우주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첫 단추인 단 조립장 건립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연관 소부장기업을 순차적으로 유치하겠다"라고 밝혔다.
순천시는 2-2해룡산단(18만평)과 선월농공단지(4만평) 조기 조성을 통해 우주산업 등 최첨단 산업 정밀부품 기업을 유치해 미래 첨단산업단지 전초기지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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