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킴벌리 스카트,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 1위 선정

김경애 / 2023-07-14 10:41:29
섬유탈취제 부문 올해 첫 신설…1위 브랜드 올라
지난해 5월 시장 신규 진출 후 1년 간 38만 개 판매
유한킴벌리는 집안관리용품 전문 브랜드 '스카트'가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하는 '2023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에서 섬유탈취제 부문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KS-WEI는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 환경과학기술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지표로 올해로 20회째를 맞았다.

상품과 서비스의 소비자 웰빙 만족도를 건강성, 환경성, 안전성, 충족성, 사회성 5개 평가 모델을 통해 평가한다. 올해 조사는 7만7400여 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스카트는 10년 이상 시장에서 쌓아온 철저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소비자 일상과 생활 전반에서 위생 수준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고민을 거듭한 끝에 지난해 5월 섬유탈취제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했다.

사용 안전성부터 성분, 기능과 향취까지 모두 고려한 독자적 제품을 선보인 결과 출시 1년 만에 누적 38만 개(용기와 리필 합산) 판매를 기록했다. 시장 안착에 성공해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 스카트 순하고 깨끗한 섬유탈취제. [유한킴벌리]


스카트 순하고 깨끗한 섬유탈취제는 자연유래 성분을 함유한다. 11종 보존제가 무첨가된 유한킴벌리의 자체 개발 국내 생산 제품이다. 제품 본연의 강력한 탈취 기능은 물론 박테리아 99.99% 제거(용액테스트 완료)로 위생적인 섬유 관리가 가능하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국제표준규격(ISO 8317)에 따라 제작된 '칠드런 락' 스프레이 제형을 택했다. 어린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사용 안전성을 고려한 것이다. 향에 민감한 영유아와 반려동물을 위해 기존 섬유탈취제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무향' 제품 6종도 출시했다.

제품 용기에는 지구환경을 위한 노력을 담았다. 사탕수수로부터 유래한 소재의 30%를 적용한 바이오 PET(380ml 제품에 한함)을 사용했다. 자사의 기존 페트(PET) 용기 대비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28% 낮추는 등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스카트 담당자는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에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섬유탈취제 부문에서 소비자 선택으로 1위 브랜드에 선정돼 감회가 더욱 남다르다"며 "스마트한 집안관리용품 전문 브랜드로서 시장 확장과 제품 혁신을 거듭하겠다. 소비자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위생 관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기여할 것"라고 전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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