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진도 대파 버거, 출시 7일 만에 50만 개 판매

김경애 / 2023-07-14 09:26:37
지난 6일 출시, 지역 특산물 활용 호평
'맥도날드 파밭 스토어'도 성황리 마무리
맥도날드는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가 출시 일주일 만에 5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는 '한국의 맛' 프로젝트 일환으로 탄생한 세 번째 버거 메뉴다. 으깬 감자와 송송 썬 진도 대파가 박힌 크림치즈로 속을 채워서 튀겨낸 크로켓에 구운 대파 마요 소스를 더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자체의 매력과 한국의맛 프로젝트에 공감한 고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긍정적 판매 성과를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특별한 한국의 맛을 찾아 선보여 고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맥도날드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가 출시 일주일 만에 5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 [한국맥도날드 제공]

맥도날드는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를 한달 간 한정으로 선보이는 한국의 맛을 통해 지역 농가의 안정적 수익 창출을 돕고 있다.

한국의 맛은 2021년 보성녹돈버거로 시작됐다. 지난해엔 창녕갈릭버거를 선보였다. 농가 상생 펀드를 조성해 농가를 지원하면서 고품질의 국내산 식재료를 적극 활용, 고객들에게 맛있고 신선한 메뉴를 제공하는 데 방점을 뒀다.

맥도날드는 올해의 한국의 맛 버거인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를 위해 약 50톤의 진도 대파를 수급,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는 내달 9일까지 판매된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열린 팝업스토어 '맥도날드 파밭 스토어'도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팝업스토어는 진도 마을과 대파 밭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공간으로 연출했다. 오픈 시간 전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렸고 포토존, 이벤트존 등 체험 공간에는 긴 줄이 늘어섰다고 했다. 6일 간 약 4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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