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아태 안티에이징컨퍼런스(이하 APAAC)는 아태지역의 의사 연수를 통해 관련 기업의 해외 진출, 병원 간의 국제교류 등 대구광역시가 주도하는 비즈니스 중심의 글로벌 컨퍼런스 및 전시회이다.
본 행사는 오는 12월 1일에서 3일 동안 EXCO와 주요 지역 병원에서 진행되며 총 800여 명 규모로 해외 15개국 의료진(450여 명)과 국내 의료진, 국내 의료기업들이 참가한 가운데 강연, 실습, 전시, 수출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7월 현재, 본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사전행사로 해외 현지(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에서 APAAC를 홍보하고, 행사에 참가할 의료진을 모집하기 위한 세미나 개최, 국내기업 제품 소개 등 활발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는 지난 11일 아태안티에이징학회(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성형외과 손대구 회장)와 베트남 하노이를 대표하는 사립병원인 홍녹병원(응우엔 녹 빙 회장) 간 의료 연수 및 산업 교류를 지속하기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12일에는 베트남 현지 피부·성형외과 의료진 100명, 치과 의사 40명, 국내 의료진 및 기업이 참가하는 'Road to APAAC 2023'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국내 의료제품에 대한 소개도 진행했는데, 지역기업인 ㈜유바이오메드(복합 레이저기기), ㈜오대(멀티 & 단발형 식모기), 휴리스(의료용 보정속옷)와 서울에 소재한 ㈜엑소코바이오(엑소좀 개발), 이마고웍스(주)(AI기반 디지털 덴티스트리 플랫폼) 등을 소개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주관기관은 오는 1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일정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8월 이후 중국, 카자흐스탄, 대만 등에서도 지속적으로 세미나 및 간담회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KPI뉴스 / 전주식 기자 jschu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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