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순천시에 따르면 올해 행사는 봄철 냉해피해로 중생종의 수확량이 감소한 점을 감안해 '월등복숭아 판매·체험행사'로 변경해 개최한다.
또 복숭아 판매와 시식 행사로 진행되며 복숭아 통조림만들기와 복숭아 따기 체험도 현장 접수를 받아 진행한다.
이 외에도 15일과 23일에는 버스킹공연, 16일에는 개그맨 조문식의 홍보 이벤트를 열어 방문객 관심을 끌 계획이다.
순천명품월등복숭아판매체험행사 추진위는 "이번 판매체험행사가 방문객들에게는 당도 높고 품질 좋은 복숭아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봄철 저온 피해로 시름이 깊은 복숭아 농가 소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월등복숭아 행사는 지난 2003년을 시작으로 올해 19회째를 맞았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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