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장성군에 따르면 이번 품평회는 방문객들이 선호하는 떡 게시판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장성떡류가공협회 회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떡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건 '새싹삼 찹쌀떡'으 찰떡에는 전국 유통량의 60%를 차지하는 장성의 대표 생산품인 새싹삼 잎을, 앙금 소에는 새싹삼 뿌리를 갈아 넣었다.
새싹삼 찹쌀떡 못지않게, 장성산 흑미로 만든 흑미 찹쌀떡도 인기였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품평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상품성을 갖춘 명품 장성떡 브랜드를 만들겠다"면서 "장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농가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장성군은 대표 떡 개발이 마무리되면 지역 내 카페나 베이커리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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