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아시아 최초 '고든 앤 맥페일' 브랜드관 운영

김지우 / 2023-07-11 12:34:00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독점 수입하는 위스키 고든 앤 맥페일(G&M)의 브랜드관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G&M 브랜드관은 아시아 최초로 한국에서 운영된다. 위스키 시장의 빠른 성장과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취지다. 와인나라 압구정점 확장 이전에 맞춰 2층에 단독 공간을 마련해 일반 고객에게 선보인다.

▲ 와인나라 압구정점 2층에 마련된 G&M 브랜드관. [아영FBC 제공]

위스키를 시음할 수 있는 바와 원하는 위스키를 찾아 구매할 수 있는 숍으로 구성했다. 바에서는 G&M의 대표 위스키를 전문 바텐더의 안내에 따라 시음할 수 있다. 숍에선 일반 위스키 매장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올드 빈티지 위스키를 판매한다.

세계 최고(最古) 숙성기간(80년)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G&M 제너레이션 글렌리벳 1940, 작년 국내에만 단독 선보인 G&M 스페이몰트 맥켈란과 엘리자베스 2세 여왕 즉위 70주년 헌정 제품인 G&M 쥬빌리 글렌그란트 1952 등 120여 가지 G&M 위스키를 시음(30ml/잔)하고 구매할 수 있다.

브랜드관은 와인나라 압구정점 2층에 마련돼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1895년 설립된 G&M은 4세대에 걸친 가족 경영기업이자 스코틀랜드 전역의 증류소 몰트 원액과 캐스크의 맞춤 숙성 노하우를 가진 세계 최대 규모 독립병입 싱글몰트 위스키다. 위스키 매니아에게 익숙한, 스페이사이드지역에서 잘 알려진 벤로막 증류소를 보유한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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