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 레저스포츠 무료 체험 8월13일까지 운영 은빛 고운 모래와 깨끗한 바다, 아름다운 주변 경관을 보유해 남해안 최고의 휴양지로 꼽히는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이 다음달 20일까지 44일간 운영된다.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은 2020년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한 전국 277개 해수욕장 평가에서 3대 우수 해수욕장'으로 선정됐다.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해수욕장에 부여되는 국제 인증인 블루 플래그를 국내 최초로 획득한 이래 올해까지 5년 연속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공기 중 비타민이라는 산소 음이온이 대도시의 50배에 이를 정도로 풍부한 곳으로 청정한 해양환경과 해양자원을 이용해 건강을 증진하는 활동인 해양치유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해변 노르딕워킹과 명상 등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상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카약, 패들 보드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수상 레저스포츠 무료 체험 교실을 다음달 13일까지 운영한다.
개장 기간에는 완도해양경찰서와 완도소방서, 완도경찰서, 완도군보건의료원과 함께 종합 상황실을 운영해 안전사고 발생, 유해 생물 출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할 방침이다.
또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장보고배 비치발리볼 대회가 열리는 등 개장 기간 동안 다채로운 체육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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