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무안군에 따르면 회산백련지 물놀이장은 어린이풀, 유아풀, 파도풀을 비롯해 샤워실, 매점, 그늘쉼터 등 편의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어 해마다 3만여 명이 이용하고 있다.
물놀이장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일이다.
이용 요금은 성인 8000원, 청소년과 어린이 7000원, 어르신과 유아는 6000원이며 무안군민은 감면요금이 적용된다.
무안군은 "직영을 하고 있는 야외 물놀이장과 정자를 비롯해 위탁을 주고 있는 물놀이장 내 매점에 대해서도 올해 지역사랑상품권 결제가 가능하도록 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산 무안군수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이라며 "무더운 여름철 관광객들이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주차 관리, 쓰레기 수거, 안전사고 예방 등 이용객들의 편의 증진과 안전한 시설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회산백련지는 매년 7~8월이면 10만여 평 백련지에 연꽃이 만개한 장관을 볼 수 있으며 오토캠핑장, 물놀이장, 동물농장은 물론 향토음식관과 카페 등 상설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또 가족 단위, 단체 관광객 등이 많이 찾는 국민관광지로서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제26회 무안연꽃축제가 개최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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