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2021년 10월 독일 제약사 헤마토팜과 휴톡스의 유럽 시장 독점 공급을 위한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10월 LAVG의 엄격한 제조·품질 관리 등에 대한 현장 실사를 거쳤다.
이번 인증 획득으로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모든 채비를 마쳤다고 했다. 유럽 수출을 위한 강한 드라이브를 건다는 계획이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국내에서 '미간주름 개선' 임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한 만큼 유럽 진출을 긍정적으로 전망하고 있다. 진행 중인 중국과 대만 임상을 시작으로 해외 현지 허가와 임상 진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휴온스바이오파마 관계자는 "이번 EU GMP 승인을 바탕으로 러시아, 에콰도르,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볼리비아, 이라크, 아제르바이잔, 도미니카공화국, 조지아, 아르메니아 등 10개국에 이어 유럽, 미국, 중국, 동남아 등 신흥시장 개척에 집중할 예정"이라며 "지속적으로 제품 인지도를 높여 글로벌 시장 입지를 견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휴톡스는 50·100·200유닛(Unit) 세 가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선 미간주름과 외안각주름 개선에 대한 적응증을 획득했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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