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형민 회장 "전남 건축사와 직원 많이 관람토록 협조" (재)전남문화재단과 전남건축사회가 6일 전남문화재단 문화마당에서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하고 수묵비엔날레 홍보와 관람객 유치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근식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장, 한형민 전남도건축사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수묵비엔날레 홍보, 단체관람 협조, 홍보물 지원, 관람 편의 제공에 협력한다.
전남건축사회는 1965년 설립해 12개 지역건축사회와 387개 회원사로 구성됐다. 건축사업 자문과 건축물 조사 등을 수행하고 있다.
한형민 전남건축사회 회장은 "대규모 국제행사인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지역 문화 발전을 이끌길 희망한다"며 "소속 건축사와 직원들이 많이 관람하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남건축사회는 수묵비엔날레 입장권 280만원 어치를 구매해 성공개최에 힘을 실었다.
박근식 사무국장은 "2021년에 이어 올해도 입장권 구매와 관람객 유치에 적극 협력해줘 감사드린다"며 "세계에서 유일한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성공 개최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물드는 산, 멈춰선 물- 숭고한 조화 속에서'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목포와 진도 등 전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입장권 예매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누리집, 티켓링크, 네이버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예매 혜택으로 성인 7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 등 30% 할인된 금액에 구매할 수 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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