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는 △바독 카베르네소비뇽과 스윗와인 블루베리 △바독 샤르도네와 스윗와인 애플 패키지로 구분된다. 바독와인과 유기농 강아지 음료인 스윗 와인이 각각 한 병씩 들어 있다.
바독와인은 미국 와인조합 빈티지 와인 에스테이트의 와인메이커인 테리 위틀리가 반려견에 대한 사랑을 담아 만든 데일리 와인 브랜드다. 국내에선 레드 블렌드, 카베르네 소비뇽, 샤르도네, 피노누아 4종이 판매된다.
패키지에 구성된 카베르네 소비뇽은 미국 대표품종으로 만들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으로 제격이라는 게 아영FBC 측 설명이다. 카베르네소비뇽을 95%, 쁘띠 베르도·쁘띠 시라·메를로(총 5%)를 혼합해 만든 이 와인은 깊은 레드 루비빛을 띈다.
블랙체리와 짙은 카시스, 시나몬, 은은한 바닐라 향을 낸다. 잘 익은 블루베리로 만든 잼, 검은 자두, 다크 초콜릿, 삼나무 풍미를 입 안에서 느낄 수 있다. 데리야끼, 닭꼬치, 양념치킨, 갈비찜, 스테이크, 햄 앤 치즈 플레이트와 즐기기 좋다.
바독 샤르도네는 100% 샤르도네를 뉴프렌치 오크에 숙성한, 캘리포니아 샤르도네 특유의 와인이다. 황금빛을 띄고 있으며 잘 익은 백도·리치·버터 향이 인상적이다. 구운 사과와 농익은 파인애플 맛에 적절한 산도가 균형을 이루면서 견과류·헤이즐넛·바닐라 풍미가 길게 이어진다고 했다. 시저 샐러드, 하드치즈, 바베큐, 치즈 플레이트와 즐기기 좋다.
강아지 음료 스윗 와인은 해썹(HACCP) 인증 공장에서 생산 공정을 거친 유기농 재료를 사용했으며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 미네랄, 필수 미량원소, 식이섬유를 함유한다. 블루베리와 애플을 비롯한 여러 가지 맛이 출시됐다.
아영FBC는 바독와인 판매 시 동물보호소와 동물 구호 단체에 일정 금액을 기부하고 있다. 국내에서 1병당 판매되면 1000원을 기부하는 형태다. 작년엔 1000만 원을 동물권 보호 단체에 기부했다.
'바독와인 패키지'는 각각 5만 원대지만 출시를 기념해 할인 판매되고 있다. 주요 백화점과 와인나라 직영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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