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은 이날 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현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등 통일부 인사와 관련, 참모들에게 이같이 말했다고 김은혜 홍보수석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윤 대통령은 또 "앞으로 통일부는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통일이라는 헌법 정신에 따라 통일부 본연의 역할을 수행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김 장관 후보자에 대해 "극우 개각"이라고 비판했다.
조정식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김 후보자가 과거 "김정은 정권 타도" 등 대북 강경 발언을 한 걸 거론하면서 "적대적 대북관에 매몰된 사람이라 통일부 수장에 부적격"이라고 지적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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