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조사관이 지역을 방문해 주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고충을 상담하고 현장 협의와 중재 등을 통해 민원을 해결하는 민원 상담 제도다.
상담 분야는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등 20개 분야로 전문 조사관이 현장 상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심도 있는 상담과 민원 해결을 위해 '상담 예약제'를 실시하며, 접수된 상담내용에 대해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이 민원요지 등을 사전검토 후 상담을 진행한다.
상담이 필요할 경우 사전 상담 신청서를 작성한 뒤 다음달 3일까지 군청 기획실 또는 각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미신청자는 당일 오후 3시까지 현장에서 신청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날은 인근 지자체인 보성군민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공영민 군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평소 생활 속 불편이나 애로사항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고민과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현장행정, 적극적인 소통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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