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분임조는 현장 작업자 중심으로 이뤄진 소집단이다. 주로 위험성평가 및 아차사고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소를 사전 발굴해 개선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6월 환경안전위원회 리더십 안전교육'을 겸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전 계열사 총 228개 분임조가 참가했다. 이중 본선에 오른 6개 분임조를 대상으로 상위 3개 팀을 선정해 우수 분임조를 시상했다.
환경안전위원회 소속 최고전략책임자(CSO) 4명의 사전심사평가를 통해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심사 결과 양주사업소 '조쇄A'(골재) 분임조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보령FA공장 '함께'(건설소재) 분임조가 우수상을, 포항SD사업소 '열정'(환경자원) 분임조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근로자 스스로 유해·위험요인을 인식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상시 위험성평가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사업장 자기규율 예방체계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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