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솔리아로 여름철 세균 관리하세요"

김경애 / 2023-06-26 10:25:10
"장마철일수록 잦은 세정과 완벽한 건조 필요"
테르페노이드 콤플렉스 함유 항균제품 3종 제안
동아제약이 26일 핸드케어 전문 브랜드 '솔리아' 제품 3종을 통한 여름철 세균 관리를 제안했다. 

기온이 높고 습한 여름철은 세균 공습이 가장 활발한 때다. 물놀이 후 유행성 결막염을 얻거나 음식을 먹은 뒤 설사를 하는 사례가 잦다.

동아제약은 "세균성 질환을 예방하는 첫걸음은 손 위생 관리"라며 "엔데믹으로 전환됐지만 손 씻기 중요성이 사라진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솔리아 핸드워시, 핸드새니타이저(손소독겔), 핸드미스트 3종 라인업 사용을 권했다. 

모든 제품에는 식물에서 유래한 특허 성분 '테르페노이드 콤플렉스'가 담겨 있다. 테르페노이드 콤플렉스는 식물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내뿜는 항균 물질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됐다.

동아제약에 따르면 솔리아 핸드워시(530ml)는 99.9%의 항균 효과를 입증했다. 핸드새니타이저(510ml)는 저함량 에탄올을 적용해 자주 사용해도 건조함을 느끼지 못한다. 작은 용량의 핸드미스트(15ml)는 야외 활동 시 수시로 분사 가능하다.

솔리아는 동아제약 공식 온라인 몰 디몰(:D Mall)과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만날 수 있다.

▲ 동아제약이 핸드케어 전문 브랜드 '솔리아'를 통한 여름철 세균 관리를 제안했다. [동아제약 제공]


물놀이 때 낀 콘택트렌즈는 세균 증식의 주범

더위를 잊기 위해 워터파크, 바다, 계곡 등을 찾을 땐 수경이나 안경의 불편함이 와닿는다. 이때 대안으로 선택하는 것이 콘택트렌즈 착용이다.

오염된 물이 눈에 직접 닿지 않으면 감염 위험이 덜 할 것이라 생각되지만 이는 오해다. 무의식적으로 눈을 비비다가 미생물과 세균이 전파될 수 있어서다.

물놀이 이후에도 콘택트렌즈를 빼지 않고 계속 착용하면 각막에 산소 공급이 이뤄지지 않아 병원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 된다.

동아제약 측은 "렌즈 착용 시에는 가급적 일회용을 단시간 사용하고 물놀이 후 바로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렌즈를 낄 때 못지않게 제거 시에도 손 위생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며 "피로한 각막에 상처가 나기 쉬운데 손에서 옮겨온 균으로 각막염이나 결막염이 생길 수 있다"고 했다.

장마철 잦은 세정과 완벽한 건조 필요

역대급 장마가 예고되면서 위생 관리에도 비상등이 켜졌다. 장마철엔 식재료가 변질돼 복통과 설사를 동반하는 세균성 장염이 빈번하다. 신선 식품을 냉장고에 잘 보관한다고 문제가 없지 않다 .칼, 도마, 식기, 행주는 세균의 온상이 되기 십상이다.

주방도구는 사용 전후 뜨거운 물로 씻어내고 행주는 자주 삶아 준다. 손 세정제는 주방에도 비치해 수시로 손 씻기를 실천하도록 한다. 조리 전이나 음식 섭취 때엔 손가락과 손등까지 꼼꼼히 세정하고 건조해야 한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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