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노 담양군수 "현장서 주민 얘기 듣고 해결하는 소통행정 노력"

강성명 기자 / 2023-06-23 20:38:15
이 군수, 취임 뒤 매일 오전8시 출근 주민 면담으로 일과 시작
현장점검 주간, 민원 발생 예상 지역 사전 방문하고 문제 해결
민선 8기 '새로운 담양, 군민과 함께'를 기치로 시작한 이병노 전남 담양군수의 현장행정이 주민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이 군수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을 갖고 지난해 7월 취임 이후 매일 오전 8시에 출근해 주민 면담과 사무실 업무로 바쁜 하루를 시작한다.

▲이병노 담양군수가 루프탑가든 담양전통시장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 [담양군 제공]

오전 일과가 끝나면, 오후에는 매일 현장에 방문해 주민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현장대응반을 운영하고 대응이 필요한 곳은 민원 발생 전 선제적으로 처리하는 등 접수된 민원은 가능 여부를 빠르게 판단해 긴급 정비를 추진하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이로써 지난 1년동안 열린군수실과 군민의 소리,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접수된 민원 2200여 건을 해결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행정으로 주민에게 호응을 얻었다.

또 분야별 주요 사업 현장과 대표 관광지, 취약시설, 민원 발생 예상 지역 등을 앞서 방문해 문제를 해결하는 현장점검 주간을 매월 운영하고 있다.

이어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는 농로의 확장, 도로 확장사업 중 무너진 담장의 재설치, 포트홀이 발생한 위험한 도로의 보수 등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생활민원을 현장에서 조치해 만족도도 높이고 있다.

▲이병노 담양군수가 동물보호센터 사업예정지에 대한 현장방문을 하고 있다. [담양군 제공]

이병노 군수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민원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어 주민 반응이 뜨겁다"며 "변화하는 행정을 군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점검 주간을 매월 정례화하고 맞춤형 해답을 찾기 위해 현장에서 고민하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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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명 기자

강성명 / 전국부 기자

광주·전남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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