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섬살이 프로그램은 제주도를 제외한 국내 유인섬을 대상으로 다음달 15일부터 10월 28일 기간 중 섬 방문 예정인 30개 팀을 선정해 활동비·숙박비 등 여행경비 등을 지원한다.
선정된 이들은 최소 3일 이상 섬에 머물러야 하며 3~30일 동안 섬에서 지내면서 섬 살이 활동을 개인 SNS에 홍보해야 여행경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한국섬진흥원 누리집에서 공고문과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국섬진흥원은 지원동기 30점, 여행계획 30점, 홍보계획 40점 등을 평가해 참가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지난해 섬에 살으리랏다 시범사업에는 297개 팀이 지원했고, 이 가운데 38개 팀이 참여했다.
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은 "올해에는 성수기 및 섬의 특수성을 고려해 숙박비 및 지원금을 일부 상향시켰다"면서 "보다 많은 국민들이 장기간 섬에 체류하면서 섬이 가진 매력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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