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 70주년 기념 빼빼로 한정 패키지 선보여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6.25전쟁, 제2연평해전 등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호국 보훈의 달 6월을 맞아 그 뜻과 의미를 기리고자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했다고 22일 밝혔다.
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함께하는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113회차 진료가 연평도에서 진행됐다. 서해 최전방에 위치한, 서해 5도(서북도서) 연평도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해서다.
홍수연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 최종기 신임 대외협력이사, 현종오 치무이사 등의 의료팀과 샤롯데 봉사단을 포함한 봉사 인력 10여 명이 참석했다.
연평부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무료 치과진료를 진행했다. 치료활동 후 자일리톨껌 등 과자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자일리톨껌은 연평부대 장병들에게만 제공되는 연평부대 한정판 제품으로 전달돼 의미를 더했다.
'닥터자일리톨버스가 간다' 캠페인은 2013년부터 11년째 이어지고 있다. '치아가 건강한 대한민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기 위해 롯데웰푸드와 대한치과의사협회가 공동 추진한 사회공헌사업이다.
현재까지 치과의사 등 의료진 1100여 명이 참여했다. 진료를 받은 치과 환자는 5800여 명, 진료 건수는 8600여 건에 달한다.
아울러 롯데웰푸드는 부산지방보훈청과 함께 빼빼로 정전 70주년 에디션을 70만 개 한정 판매한다. 빼빼로 오리지널 제품에 '빼빼로와 부산지방보훈청은 6.25전쟁 정전 70주년 참전 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합니다' 홍보 문구를 새겼다. 정전 70주년 'AMAZING70' 앰블럼도 패키지에 적용했다.
이외에도 롯데웰푸드와 부산지방보훈청은 매년 11월 11일 '턴투워드부산' 행사를 통해 유엔참전용사를 추모하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앞으로도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이라는 슬로건 아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KPI뉴스 / 김경애 기자 seo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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