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형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청년 공동체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완도에서는 7개 팀 37명이 선정돼 오는 11월까지 활동한다.
선정된 7개 청년 공동체는 △완도만의 이모티콘 개발과 그립톡, 열쇠고리 등 소품 제작 홍보 △우드버닝과 업사이클링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색채 심리 상담 프로그램 운영 △국악 양성 프로그램 운영과 홍보 △폐현수막, 폐의류 재활용 장바구니, 음료수 캐리어 등 제작 △전복 활용 음식 연구 등 주민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완도군은 지난 9일 열린 간담회에서 전남형 청년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대한 안내와 각 청년 공동체의 활동 방향 등을 공유했으며,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청년 공동체 간의 소통·교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11월 활동이 마무리되면 완도군 주체로 활동에 대한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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