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 장관은 19일 베이징의 미국대사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미 협의와 관련해 북한의 최근 공격적인 언사에 대해 논의했다고 말했다.
블링컨 장관은 중국은 북한이 대화에 나서도록 압박할 수 있는 "특별한(unique) 위치(역할)"에 있다면서 중국에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 해결을 위한 역할을 촉구했다.
또 대만해협에 대한 중국의 도발적인 행동에 우려를 표시하고, 중국이 우크라 평화 위해 건설적 역할 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중국 기술이 러시아로 유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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