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부회의는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는 역사문화공원의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거금휴게소 운영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조성사업 추진현황 보고, 현장시찰, 고흥전통시장을 연계한 고흥읍 활력 제고 방안과 준공식 준비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역사문화공원은 구청사 자리에 조성 중으로 5년 만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
고흥역사문화공원은 조선시대 흥양현의 동헌건물인 존심당과 아문, 담장 등 문화유산을 활용해 군민휴식 공간과 고흥의 역사를 더욱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문화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관광객의 관광욕구를 유발·충족시키기 위해 군이 보유한 역사·문화·관광 자원 연계가 필요하다"며 "군민소득 증대를 위한 관광자원 연계·집적화 방안을 공직자 모두가 함께 고민하자"고 주문했다.
역사문화공원 준공식은 다음달 6일 저녁 7시로 초청가수와 국악공연, 드론쇼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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