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아트 '별이 빛나는 밤' 공연과 청렴 감동영상 상영 올해 초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7년 만에 2등급을 회복한 전남 장성군이 청렴의 기치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장성군이 지난 16일 장성문화예술회관에서 장성군과 경찰관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인식을 높이고 공직자 사명감을 확인하는 청렴 라이브 교육을 진행했다.
18일 장성군에 따르면 이날 교육은 청렴의 가치를 판소리로 표현한 조애란 판소리사랑방 소란 대표의 신 별주부전을 시작으로 강상우 청렴 전문강사의 갑질 금지과 청렴 행동강령 내용이 실제사례 소개와 함께 진행됐다.
강연 이후에는 청렴 콘텐츠 공모전 수기부문 수상작 내용을 모래로 표현한 샌드아트 '별이 빛나는 밤' 공연과 청렴 감동영상이 상영됐다.
장성군은 △아침을 여는 청렴방송 운영 △청렴 콘텐츠 경진대회 △청렴실천 다짐 청렴결의대회 실시 △청렴 자가학습 시스템 도입 등 다양한 청렴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청렴한 사회가 조성되면 군민이 행복하고 아이들은 애향심을 품은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한다"면서 "청백리의 고장이라는 명성에 누가 되지 않는 자랑스러운 장성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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