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은 15일 순천제일고등학교에서 전남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6개 고교 교감과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중앙단위 컨설팅을 운영했다.
고교학점제 연구학교는 2025년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도입을 위해 학점제 운영 우수 모델을 발굴하고, 제도 개선과 소요 인프라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교육부 요청에 따라 도교육청이 지정하는 학교다.
올해는 강진고, 매성고, 장흥고, 장성고, 화순고, 순천제일고를 연구학교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구학교 중앙컨설팅은 중앙단위 컨설턴트와 KICE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각 연구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례와 컨설팅 요청서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정선영 중등교육과장은 "전남의 91개 일반고 모두 연구학교 또는 준비학교로 운영되고 있다"며 "학교의 자율성과 특수성을 고려하여 지역별 다양한 운영 모델을 발굴․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